확진자수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만,
집 근처의 다중이용시설들은 모두 이용이 제한되고, 직장이나 학교도 재택근무나 휴업등을 계속 실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대처가 점점 나아지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아직 대구에는 확진자들에 비해서 병상이 만족할 만큼 마련되어 있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병실을 만들고 있고, 기폭제를 한 신천지도 어느정도 확인하고 조사하는게 나름 잘 진전되고 있는것 같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검사를 진행할수 있는 능력에 박수를 치고 싶을 뿐입니다.
단, 확진자나 격리자로 통보를 해도 열심히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반드시 죄값을 묻고 싶네요.
이 사태가 완료된뒤 이렇게 격리지침을 안듣고 돌아다녔던 분들은 어떻게 책임을 물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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