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 메인 증인이 되고 나서.. 예상은 했지만, 다운보팅이 마구 들어왔었네요.
물론 응원의 글도 있고, 보팅도 있습니다. ㅎㅎ
뭔가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축하를 받고 하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처음부터 쉽지 않네요.ㅋㅋ
힘든 발을 내딛으신 트리플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훗날 스팀이 반드시 잘 되어서, 멋진 영광을 제일 먼저 누리시길 바랄뿐입니다.^^
JJM 만들어 주시고, 트리플A(영화커뮤니티)도 만들어 주시고, 게임도 있는걸로 아는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다운보터들은 그냥 무시하시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