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들 손에 의해 돌아가는게 dpos의 핵심 맞습니다. 유저는 직접 마이닝하는게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delegate"한거지요. 이것을 "장악"이라 표현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증인들은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특정 코드를 돌릴 뿐입니다. 그들이 어떤 버전을 돌려야하는가에대한 계약이나 의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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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들 손에 의해 돌아가는게 dpos의 핵심 맞습니다. 유저는 직접 마이닝하는게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delegate"한거지요. 이것을 "장악"이라 표현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증인들은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특정 코드를 돌릴 뿐입니다. 그들이 어떤 버전을 돌려야하는가에대한 계약이나 의무는 없습니다.
dpos는 stakeholder의 의지가 제대로 반영되어야 하는 것인데 스팀은 그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구조라는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미 비탈릭과 댄과 많은 토론이 있었습니다. 만일 증인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잇다면 그것은 블록체인이 아닌 것이지요
의지가 반영된다는건 체인별로 마이닝이나 투표같은 경쟁에 의해서 반영되는 것입니다. "stakeholder의 의지"를 하나로 보고 계신거같은데, 그 안에 다양하고 서로 반대되는 의견이 많습니다. "제대로 반영"한다는건 올드스톤님이 원하는 방향을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