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령까지
내리며
코로나19: '전국 봉쇄' 첫 날, 이탈리아인들의 일상
초강수로 대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집단으로 행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이들은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저런 현상을 보면서
아직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해서
발생했다고 보고 있으며
예상 잠복기간(2주)이후에
또는 그 이전에 확진자수에 얼마나 기여할지
마찬가지로 우려스럽네요
전염성이 심상치 않아보이는 가운데
[퀵터뷰] 프랑스 정치계 뚫렸다...문화부 장관·하원의원 등 확진
저런 자발적인 집단 모임이
어떤 결과를 맺게 될지;;
한숨이 절로 나오게 되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국에 저런 사람들은 생각이란게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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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국에 축제라니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대인간 접촉을 차단해야 바이러스가 사라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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