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휴대전화만 있으면 운전자격 및 성인여부를 입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대중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용 살펴보세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삼성전자가 ‘모바일 운전면허증’ 대중화에 시동을 걸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본인 인증 애플리케이션(앱) ‘패스(PASS)’와 경찰청의 운전면허정보 검증시스템을 연동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와 유사한 형태다. 즉 삼성전자가 자체 운영하는 본인 인증 서비스 '삼성패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대해 추가로 임시허가를 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차량공유 서비스 ‘쏘카’ 이용자 등 운전자들은 지갑 속 플라스틱 운전면허증 대신 삼성전자 스마트폰 '삼성패스'나 이통3사 '패스' 기반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운전자격 및 성인여부 등을 입증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드디어 지갑을 완벽하게 버릴 수 있겠네요! 삼성전자 주식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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