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언론의 심각하게 낮은 신뢰도는 이제는 모두가 다 인지하는 사실이다.
검찰과 부패세력과의 연대를 넘어서, 부패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범죄를 부추기기도 한다.
조중동(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으로 대표되는 종이신문사들의 경우 그 부패는 매우 심각하다.
이재명 대표를 대장동 사건으로 연일 비판하고 보도하던 주요 신문사의 기자들이 부패와 연루되어 수억원의 부패한 돈과 명품 신발을 받은 사건은 유명하다.
화전대유 소유주인 김만배는 머니투데이 법조기자 출신이다.
그리고 K-신문 열풍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엄청난 부수의 신문을 찍어내고 정부의 보조금을 받은 뒤, 펴보지도 못한 신문을 그래도 동남아에 팔아넘기는 것은 이제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신문 1부를 800원 들여 만들어 풀지도 않고 동남아에 80원 받고 팔아넘긴다고 알려져있다.
발행부수를 부풀려 과대 광고비와 과대 정부지원금을 타내는 수법으로 신문사들이 정부에게 국민에게 갈취한 높은 지난 몇십년간 수천억원에 이른다.
2021년 이러한 사실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면서 밝혀지면서 알려졌을 때, 신문사들이 이런한 내용을 발표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법적 경제적 책임을 진 신문사는 거의 전무하다.
경찰 검찰은 이 내용을 조용하게 덮었고, 이후 당연히 검찰과 경찰 언론사의 밀월관계는 계속된다.
신문사들은 신문잡지유통개선 및 뉴스유통개선 사업 등 명목의 보조금을 받는다.
신문사에 지급된 보조금 액수(2011년부터 2020년)
조선일보 46억3800만원
동아일보 42억2900만원
중앙일보 40억5700만원
한겨레 22억5500만원
매일경제 21억7900만원
경향신문 20억600만원
한국일보 19억4800만원
국민일보 16억600만원
서울신문 13억7000만원
한국경제 13억6600만원
정부 광고(2020년 한해) 수입
조선일보: 76억1600만원(782건의 정부 광고)
동아일보: 95억1500여만원(869건 정부 광고)
중앙일보는 83억2000여만원(881건 정부 광고)
신문사가 정부를 상대로 사기를 친 방법은 아래와 같다.
유료구독자수를 뻥튀기 한 것이다. 이런 구독자수 뻥튀기로 정부에게 엄청난 보조금을 뜯어낸 뒤에,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찍어낸 쓸데 없는 신문은 동남아로 그대로 팔아넘긴다.
결국 이런 쓰레기로 쓰이는 신문을 찍어내는 비용과 신문사 사장의 수입은 국민의 세금으로 메우는 것.
유가율은 신문사가 발행한 신문의 발행 부수 대비 유료부수의 비율.
쉽게 말해 어떤 신문사의 유가율이 90%라면, 이 신문사가 100부를 발행할 때 90부는 유료로 판매.
성실률은 신문사가 보고한 유료부수 대비 실제 유료부수의 비율.
해당 신문사가 ABC협회에 보고한 부수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언론과 대부분의 신문사들이 이재명 대표를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재명 대표의 과거 성남시장, 경기도 지사 시절 행정이력을 보면 이러한 부정한 지원과 행태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특히 국민의 세금으로 행하는 이러한 부정행위에는 용서가 없었다.
신문사는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거나,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가 되면, 본인들이 받는 수천억의 지원금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93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843
https://v.daum.net/v/20210225192635129
https://www.yna.co.kr/view/GYH2023011100190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