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이자 윤석열의 비서실장인 정진석은 3대에 걸친 골수 친일파.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본인과 그의 부친, 조부는 친일파로 유명하다.
그의 지역구는 충남 공주, 부여, 청양으로, 주로 정보에 취약하고 노년층이 주요 유권자인 지역이다.
그는 한국일보 기자로서 논설위원까지 지냈는데, 정진석과 화천대유 관련 뇌물을 받은 기자들만 보아도 기자들이 사회 각 계층에 스며들어 행하는 악행은 실로 엄청나다.
정진석은 3대에 걸친 친일파로, 기자가 되어 일본을 비호하면서 사회 지도층으로 성장하고 이후 정치가가 되어 더욱 진한 친일파가 되어간다.
정진석의 조부 정인각은 일제강점기 당시 충남 계룡면장을 지내며, 군용물자 조달 및 공출업무를 적극적으로 벌이고, 내선일체 및 황국신민화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조선총독부로부터 치하를 받았고 농민을 수탈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
자민련 국회의원이던 2003년 그는 자신의 조부를 위해 친일청산법을 강력히 반대한 바 있다.
정말 뼛속까지 친일이라고 할 수 있는 정진석의 육촌은 유명한 무기업자인 정호영이다.
이영애가 그의 부인임. 이영애가 왜 이승만 기념관에 후원하고 친일파와 부패세력의 발언을 옹호하였는지 알 수 있다.
일제강점기 친일파는 자신의 성공과 야욕을 위해 자신이 직접 친일을 선택했고 그 친일은 스스로의 의지였다. 그리고 그후손들의 친일은 친일파의 후손으로서 기득권을 누리고 호의호식하면서 자기아버지와 자기 조상에게 세뇌된 친일이기 때문에 답도 없다.
이런 친일의 뿌리는 깊고도 견고하다. 정치권의 국민의힘, 언론계의 조중동, 교육계의 사학재단들, 법조계, 역사학계, 재벌기업들, 이들의 카르텔은 헤아릴 수도 없다. 적폐청산이 오랜 시간과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Source: MBC
정진석은, 이외에 수없는 친일과 협한에 준하는 망언을 지속하고 있고, 노무현 전대통령 모욕으로 인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외 "육모방망이" "좌파좀비" 등의 발언과 행동을 지속적으로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