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탄핵이 되고, 이후 한덕수가 탄핵이 되었다.
내란의 동조세력이자 윤석열의 사조직으로 지목 되고 있는 검찰도, 윤석열에 칼을 겨누며 윤석열을 압박하면서 본인들 책임회피의 가능성을 저울질하고 있다.
윤석열과 내란세력에 대한 제거 작업은, 이제 겨우 시작이며 그들은 끓임없이 사실을 왜곡하고 분란을 만들고 또다른 기회를 노릴 것 이기에 그 어떠한 타협도 협상도 있을 수 없다.
이러한 와중에 권력을 잡고 싶어하는 개들이 있다.
유승민, 이준석, 홍준표가 최근 대표적이다. 국민희힘에서 내부 권력싸움을 하다가 잠시 떨어져 나온 잔당 혹은 세력들로 보는 것이 무난하다.
국민의힘이 내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호시탐탐 합당 혹은 국민의힘 재입당의 기회를 엿보고 있 자들.
이들은, 내란 초반에 윤석열을 비난하는 듯 하다가 결국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고 있고, 그 공격하는 방식이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상대방의 명예와 가치를 회손시키며 반대파의 마음을 얻은 전략을 취하고 있다. 윤석열의 정치생명 혹은 물리적 생명이 소멸한 후 본인들이 그 권력의 자리를 가지고 싶어한다.
이준석
윤석열을 대통령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했던 이준석.
갖가지 감언이설과 말들로 본인의 잘못을 회피하고 그럴듯하게 있어보이게 하는 재주로 유명하다.
갈라치기
특히 이준석의 특기는 갈라치기이다.
지난 대선에서 남녀 갈라치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며 남자와 여자의 싸움을 부추겼고, 세대갈등을 부추켜서 나라를 온통 니편내편으로 갈라놓은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갈라치기가 정치에서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어린나이에 깨달은 것으로 보이고, 갈라치기를 통해서 본인의 입지를 만들었다.성접대 의혹
권력의 맛을 보면서 성접대를 받은 것이 명확해 보인다.
본인의 성접대를 회피하고 정치적 희생양인척 하고 있지만, 성기능 보조제인 시알리스를 복용하고 성접대를 받았다는 증언이 다수이고, 녹취본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섹스톤"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언변과 행동은 진정한 시정잡배 수준의 인식을 보여준다.명태균 리스트 핵심인물
명태균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있으며, 명태균이 언급한 대표적인 여론조작 가담자이다.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여론조작과 국민의힘 후보선정 과정의 모든 더러운 일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비열함과 쇼맨쉽
그 비열함과 계산된 쇼맨쉽을 지속 연출한다.
(내란 당시 국회의 담을 넘을 수도 있고, 시민들이 알려주었음에도 정문에서 소리치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유도했다)
선거에 자신의 어머니의 눈물을 이용하여 당선되었다.유승민과 관계
유승민과 이준석의 아버지는 친구관계이다.
이준석, 홍준표는 명태균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있지만, 유승민은 상대적으로 명태균 리스크에서 자유롭기에, 이준석은 유승민과 연합하여 유승민을 내세워서 적극적으로 이재명을 공격하고 본인은 뒤에서 모략과 작전을 피는 방향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승민이 최근 이준석과 같은 수준의, 막말을 내뱉는 것은 막무가내로 민주당이나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본인 지지자로 만들기 위한 나름의 계산된 행동으로 보인다.
유승민
유승민은, 합리적인 보수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역시 국민의힘이 그 뿌리이다.
다만 권력싸움에서 밀린 것 뿐.
윤석열을 적극적으로 비판한 듯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항상 꼬리를 내린 인물.
2023년 당대표 선거에 나가서 윤석열과 대적할 수 있었으나, 막판에 꼬리를 내리고 당대표 출마를 포기. 검찰에 의한 본인의 수사가 진행되면 본인도 무사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딸이 수입이 없음에도 2억의 예금과 증여세도 내지 않았었던 일 등 검찰이 털었다면 유승민도 본인이 무사하지 못함을 알았을 것.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핵심인물 안종범에게 인사청탁
유승민은 박근혜 게이트의 핵심인물인 안종범에게 인사청탁을 한 인물.
박영수가(화천대유와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사건에 연루된 전직 검사) 맡은 특검에서 무협의 처리했는데, 국민의힘에 영향이 덜 가도록 조용하게 꼬리자르기를 한 것으로 보는 것이 합당.22살 대학생딸 2억 재산보유
딸 유민이 대학생의 신분으로 2억을 가지고 있는데, 증여세도 내지 않았고 자금의 출처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용돈을 받아 모았다고 변명.언론과 유착한 권력
KBS 심의위원, 경인TV 대표, 방송위원회 위원등과 고급 일식집에서 술자리를 하면서, 언론과 한나라당(국민의힘의 전신)이 손잡고 대선을 이겨야 한다고 한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권언유착의 대표적 사례. 이 자리에서는 국민의 감성을 자극해서 본인들이 유리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 등이 논의.
왜 언론에서 유독 특정당과 특정인물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온갖 비난과 소문의 보도를 집중하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 결국 언론과 국민의힘이 공범이자 처음부터 같은편이었던 것.-참석자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
신현덕 경인TV 대표
강동순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윤명식 KBS 심의위원
모 프로덕션 J 사장
최근의 일련의 발언들과 행동을 보면, 이준석과 유승민은 이미 윤석열이 탄핵이 되고 그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보고 다음 권력을 잡기위한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더 정확하게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감정적으로 이재명이나 민주당을 싫어하는 사람들과 세력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국민의힘의 위치를 본인들이 가져가기 위해서 이재명에 대한 인신공격을 서슴치 않고 하고 있다. 이런 갈라치기와 감정공격은 현재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매우 좋아하는 공격방법이다.
내란을 수습하는 이 와중에, 갈라치기를 하면서 본인들 편을 만들고 있는 것인데, 전형적인 이준석의 수법이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여전히 전력을 다해 윤석열과 그 내란세력을 축출하고, 무너져 가는 경제와 사회시스템을 바로 잡기위해 전력을 다하는 와중이지만,
유승민 이준석과 같은 국민의힘 잔당세력들은 이런 일은 전적으로 민주당이나 이재명이 하도록 내보려 두고 본인들은 다음 권력을 위해 질주하고 있다.
유승민 이준석 같은 국민의힘 잔당세력에 대해서도 어떠한 관용없이 철저하게 발본색원하여 뿌리를 뽑아야 하는 이유는, 이들이 또다른 내란세력 국가를 병들게 하는 암세포 같은 세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