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1시에 있었던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위 순위는 경기 후 예선 B조의 순위이다.
한국은 전반 12분 만에 센터백 김민재의 백패스 실수로 선제 실점했다.
그리고 4분뒤 손흥민(토트넘)은 동점골을 넣었고 이 골은 A매치 통산 51호골로 기록되었다.
한국인 A매치 통산 득점 순위에서 단독 2위에 올라섰다.
각 조 1,2위는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3,4위는 4차 예선에서 북중미행 경쟁을 이어간다.
남은 3차 예선 경기는 내년 3월, 6월에 열릴 예정이다.
남은 경기도 잘 싸워주길 바란다.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
실내온도가 최근들어 24도, 22도, 20도로 점점 내려갔다.
그래서 어제 축구 경기를 보기전에 전기장판을 거실에 깔았다.
예전에 구입한 전기장판인데 전자파가 차단되어서 좋다.
이제는 난방을 위해 보일러도 돌려야겠다.
그래서 오늘밤은 보일러를 예약해서 돌리고 있다.
항상 건강하시구 따뜻한 겨울 되길 바랍니다.
Thank you for reading my post. ❤️
My favorite singer IU
I feel comforted listening to her music again today. ❤️
When Kim Kwang-jin was an unknown composer, he dated his lover, Heo Seung-kyung, but Heo's parents disapproved. She talked about studying abroad with a man who saw the good in her, but ultimately chose Kim Kwang-jin. When Heo Seung-gyeong had to leave, he left a letter for Kim Kwang-jin, which became the source of the lyrics of 'Letter'. The lyrics show the man's sadness and care. Heo Seung-kyung later married Kim Kwang-jin and became his wife.
김광진은 무명 작곡가 시절, 연인 허승경과 교제했지만 허승경의 부모가 반대했다. 그녀는 선을 본 남자와 유학 이야기가 오갔지만, 결국 김광진을 선택했다. 허승경을 떠나보내야 했던 남자는 김광진에게 편지를 남기고 떠났으며, 이 편지가 〈편지〉 가사의 원본이 되었다. 가사에는 남자의 슬픔과 배려가 담겨 있다. 허승경은 이후 김광진과 결혼해 그의 아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