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조선일보는 양비론과 받아쓰기 기사들을 주로 내면서 극우들을 규합하는 극우신문이 되는 모양새입니다. 일제에 부역했고 지금도 국가에 이렇게 해로운 행위를 하는데도 살아남을 수 있을 수 있다니... 다시 생각해도 황당할 따름입니다.
확실히 조선일보는 양비론과 받아쓰기 기사들을 주로 내면서 극우들을 규합하는 극우신문이 되는 모양새입니다. 일제에 부역했고 지금도 국가에 이렇게 해로운 행위를 하는데도 살아남을 수 있을 수 있다니... 다시 생각해도 황당할 따름입니다.
이번 내란을 계기로, 단순 보수로 포장했던 모습을 극우 패륜단체로 완전히 바꾸고 있는 듯 합니다.
이승만과 일제에 부역했던 세력과, 이런 세력에게 이익보는 집단이 많아서 서로 감추어 주고 이권을 나누어 가졌기에 아직까지 살아남아서 잘먹고 잘살았던 것 같습니다. 용서와 관용없이 끝까지 밀어붙이지 않으면 또다시 얼마든지 나라와 국민을 배반할 수 있는 집단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