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DEI에 대해 피로감을 넘어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부터 ㅎㅎㅎ)
가장 직접적으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끝없이 이어지는 내부교육에 대해 'Training Fatigue'를 느끼는 부분이 있겠네요. 상식을 넘어선 DEI는 되려 역차별의 구실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갈수록 어려운 세상이 되어가네요. ㅠ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DEI에 대해 피로감을 넘어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부터 ㅎㅎㅎ)
가장 직접적으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끝없이 이어지는 내부교육에 대해 'Training Fatigue'를 느끼는 부분이 있겠네요. 상식을 넘어선 DEI는 되려 역차별의 구실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갈수록 어려운 세상이 되어가네요. ㅠ
네. DEI와 PC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왜곡되고, 경쟁에서 자연 도태 되었어야 할 존재들이 권력을 가지게 되면서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선이나 공생의 관점에서 출발한 것이 아닌, 권력과 부의 쟁탈 관점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기에 더더욱 사회와 조직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왜곡된 시스템과 사람을 되돌리는데에도 역시 많은 자원과 시간이 소모될 것으로 보여서, 기준이 없는 동정과 선을 배푼 대가 역시 몹시 클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