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국민의 힘 나경원 의원 - 법도 규칙도 내 자식만을 위해 존재한다View the full contextyeouido.park (69)in Korean Hive Village • 11 days ago 탐욕의 끝이 어디인지.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는 말을 요즘 실감합니다.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이 왜 사는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탐욕과 권력에 지배당한 숙주 혹은 마치 좀비같아서 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