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

in mini.topia5 years ago

안녕하세요, fenrir입니다.


최근 암호화폐 투자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KNC(카이버네트워크)를 사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클레이에서 옴팡 물린 것도 매우 아쉽 ㅋㅋㅋㅋ



업비트에서 항상 째리고 있던 종목이고,

너무나도 견고한 매수세에 반해 몇 번이고 손이 나갈 뻔 했지만....

모하는 암호화폐인지도 몰랐던지라

'잡주일꺼야.. 내가 사면 떡락이다' 생각을 하며 제대로 참았는데....

오늘 @donekim님의 글(https://steempeak.com/hive-101145/@donekim/dcrypto-defi-ethereum-1)을 보니 KNC가 그 핫하다는 De-fi랑 관련이 있을 줄이야.......



쳇쳇......

역시 사람은 많이 알고 많이 배워야 돈도 버나 봅니다.


KNC는 못 샀는데 오르고, 클레이는 샀는데 물리고 ㅠㅠㅠㅠ

상실감 2배에 야근까지 하고 있으니 짜징 2배

합쳐서 4배로 슬픈 저녁입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