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코인의 ㅋ 도 모르는시절..글을쓰면 코인준다는 글에 속아서? ^
스팀 가입을하구 3년이 넘었습니다.
지금도 코인잘모르지만..하루하루 글을쓰고 보팅을 받아서 스팀모으고,
하루1포스팅 1블로그 작성하는거 정말 어렵긴하죠
스팀이야 점하나 찍어도 이해해주는 분들도 있지만 블로그는 그렇게 할수도 없구,
여하튼 글을 쓰는건 무제한의 영역에 내생각 혹은 경험담이나 정보글을 올리면되니..솔직히 어려운것은 아니긴한데,,..다만 어렵다고 느끼는건 매일 써야한다는 그런압박아닌압박이 있다는건데 그렇다고해도 손실은 아니니까^
유튜브야 영상편집도 해야하구,손과 시간이 많이가는데 비해 얻는건 없구,
역시 글쓰는게 가장 좋긴한거 같습니다.
스팀 600냥대..스달은 9000원대후반
스달은 어느정도 기간조정 현재가격유지만해도 내년이후 급발작할수도 있어보이는데,
스팀은 2000~3000원대 가는게 참 힘드네요..
스팀10만원가야 4000~5000원대 가려나 싶기도하구
현재 가격비율이 10대1수준인데 점점 벌이는거 같기도하구요 올초만하더라도 5대1정도였는데..언제간20대1 수준으로 가려나..참 알수없는 형제들입니다.
그래두 이렇게 글쓰고 하루 일기를 마무리하네요
비오니 좀 쌀쌀한데..건강유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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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을 갖는 것이 힘든 것 같아요.
저는 최근에서야 스팀잇에 다시 들어왔어요.
저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여기는 하이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