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미대선은 바이든이 여유있게 이길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생각보다 공화당세력도 많기는많네요,,
까딱하면 트럼프 재선각으로 보였는데 막판 우편투표라던지 도시쪽의 투표함이 열리자 역전을 해버렸습니다.
트럼프가 마지막 발악을 하면서 진흙탕싸움을 하는거 같은데.
이번에 보수성향의 대법원 판사를 임명한게 아마도 선거소송까지 바라보는 그런 한수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고어대 부시처럼 물고늘어지는거 같긴하네요.
이렇게 미대선이 진행되면 대선후가 더 혼란스러워질거 같습니다.
트럼프던 바이든이던 내부혼란때문에 먼가 일을 벌일지도,,
부시때 빌딩무너진거나 이라크전쟁한게 그냥나온게 아닙니다.
다 눈가림이구 이슈 돌리기지~
머 음모론이라면 음모론이겠지만요~
미대선과 상관없이 말아올린다고 봤는데 글로벌 증시가 상승각이네요~.
뉴스보니 예전 고어 부시선거때 혼란스러워서 코스피증시가 10프로 빠졌다는데..참고도 해볼만합니다.
역사는 반복되니~ 추워지는 늦가을입니다
감기조심~
나라를 팔아도 왜구당 찍을 사람이 30%인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은 미국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