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coinpan.com/
#브라이언 켈리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큰 폭 상승 전망"…근거는?
S2F 모델은 이용 가능하거나 보유한 자산을 연간 생산량으로 나눈 것으로, 자산의 희소성에 따라 가치가 상승한다. 이 때문에 공급 부족으로 내재가치가 있는 비트코인, 금 등에 적합한 분석 모델이다.
앞서 S2F 모델을 개발한 비트코인 마켓 분석가 플랜비(PlanB)는 "다음 비트코인 반감기는 이전 반감기와 마찬가지로 파라볼릭(포물선) 가격 상승을 이끌 것"이라면서 "2020년 5월 이후 4년 내에 비트코인 가격은 55,0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S2F 모델에 따르면 BTC/USD 페어는 2020년 말까지 30,000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출처 : http://coinreaders.com/7251
#미 비트코인 투자자들, 채굴 시장 중국 장악 우려
중국은 현재 세계 비트코인 채굴 능력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채굴 능력의 절반 이상이 중국 손에 있을 경우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불안정뿐 아니라 시스템 전체를 중국이 장악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데일리호들은 비트코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탈중앙화’를 가장 중요한 특성으로 만들어진 비트코인 생태계를 중앙 정부의 강력한 통제하에 있는 중국 업계가 좌지우지하는 상황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근본적인 위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조인디 / 원문기사 링크: https://joind.io/market/id/1949
#[비바100] 1100만원 돌파한 비트코인, 알트코인은 조용… "거래소들은 그냥 울지요"
이밖에 경영정보 플랫폼 애퀴티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자산 거래의 제도적 채택’에선 2년 안에 제도권 내 금융사들 97%가 가상자산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 전망했다. 현재까지 백트(Bakkt)와 CME(시카고선물거래소) 등 실질 서비스 도입은 한정된 모습이나 57%가 비트코인 관련 파생상품을 경험한 만큼 서비스 적용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견해다. 관련 설문은 금융사 86곳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출처: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503010000252
#개인 생각
중국이 채굴시장을 장악?? 암호화폐 거래를 전면 금지하고
채굴은 1위 불편하다. 그러나 돈들여 채굴하고 망하자고
하는것은 아닐꺼다.백트(Bakkt)와 CME(시카고선물거래소)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
몇번 언급은 했지만 이들에 행보는 작업에 수순이다.
조용하고 은밀하게~~암호화폐에서 신흥부자가 나올거란 생각은 변함이 없다.
모두들 성공투자 하시고 선한부자 되시길 바란다.
이상 [코인 깨알뉴스] 전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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