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일기 20200310levoyant (62)in mini.topia • 5 years ago 호흡을 깊게 천천히 한다. 글자를 반듯하게 쓴다. 또렷하게 생각을 옮긴다. 다시 천천히 호흡한다. 딸기를 입에 넣는다. 지금 이 순간, 딸기와 나밖에 없다. #mini #busy #kr-writing #photo
빼빼로도 딸기맛!
예리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