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학폭으로 난리네요.
정말 멀쩡하게 선하게 생긴 매니저인 분.....그 분은 정말 충격이었고,
그 뒤로 줄줄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폭투는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폭투를 해서라도 과거에 남에게 상처 준 사람들은 이미지 세탁하고 인기를 끌면 안돼죠.
조용히 남들 눈에 안띄게 살아야지
하늘이 무섭지 않나.
걔중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걸렸으니 사과하는 시늉이나 하지.
이런 일이 많이 알려져서 어린 학생들은 절대 남을 괴롭히는 짓은 안하면 좋겠습니다.
가해자가 행복하게 웃고 잘 사는 사회가 되면 안되죠.
법으로 징역을 살진 않더라도 꼭 죄값을 치뤘으면 합니다.
그래야 그런 일이 덜 생기죠.
(안 생기지도 않을듯합니다. 악마같은 인간들이 꼭 있죠.ㅠㅠ)
(물론 반대로 가해자가 아닌데 거짓 폭투는 나오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