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저하게 매도 주문 밖에 없다.
- 이유는 운영팀에서 시세의 3배 정도로 대량 매수 주문을 걸어 두었기 때문이다.
- 이 토큰은 반감기를 앞두고 있다.
- 이미 철지난 이야기지만 BTC 반감기를 앞두고 가격 급등 전망이 얼마나 많았던가?
- 보상 감소로 채산성이 낮아져 희소성이 증가하는 것은 BTC와 이 토큰은 같다.
- 하지만 BTC는 채굴하는데 실제 자금(가치)이 투하되었지만, 이 토큰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 엄밀히 말해 가치가 투하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포스팅이라는 산출물을 만들어 내는데 들어간 시간이 있다.
- 문제는 그 시간의 가치를 아직 거의 제로로 평가하는데 있다.
- 실제 스팀잇에 포스팅할 것을 트라이브에 올려 이중 보상을 받는 것이니 어떻게 보면 제로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
- 이런 토큰이 반감기가 오면 가치가 올라갈까?
- 포스팅당 2스팀 만큼의 공짜 토큰을 받다가 1스팀 만큼 공짜 토큰 수령양이 줄어드는 것 정도로 여기지 않을지...
- 열정적이 프로젝트이나... 유저가 늘어나지 않는 현실에서는 반감기 신공이건 뭐건 통하지 않을 듯 하다.
Hi @luckystrikes, what does the image m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