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일이 있어도 하루 1만보는 채우고
잠에 드려고 하는 1인입니다.
2020년 3월 결과입니다.
토스만보기 기준으로
3월에는 만보를 31번 채웠습니다.
즉 매일 클리어 한 셈이지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기에
푸듯합니다.
만보 채우니 토스측에서는
리워드로 하루 100원씩을 주는데요.
31번 달성했으니 3,100원을 받았습니다.
울 집 근처 카페는
아메리카노가 1,500원으로 2잔값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토스만보기를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3.31일 기준으로 10,625원을 만보기로 모았네요.
4월 시작했네요.
이달에도 1만보 매진해서
5월 1일 결과를 인증샷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코로나블루"라는 말이 자주 들리는데요.
한적한 산책길 등을 1만보 걸어주면
이것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만보...부럽네요.
전 언제 할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