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동대문점에 방문을 했습니다. 동대문점 아웃백은 처음 가본 곳인데요. 처가집 식구들과 저녁을 먹으려다보니 중간지점이 이곳이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본 동대문점 아웃백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매장 규모가 상당히 커서 쾌적했습니다. 또 본사 직영점 답게 모든 직원들이 마스크를 끼고 움직여서 마음이 조금은 더 편안했습니다.
일단단 저희는 장모님, 처형, 와이프, 저 이렇게 넷이서 먹기 위해 세가지를 주문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 스테이크, 크림파스타, 알리오올리오 해물 파스타? 였습니다. 특히 스테이크는 테이블에 올려 놓기 전에 불쑈도 시전해 주셨습니다.
그럼 테이블에 올려 놓은 음식들은 하나씩 자세히 보여 드리겠습니다.
상당히 맛있겠죠? 아웃백은 체인점이니까 어느 곳이나 맛은 동일 할 겁니다. 드시고 싶으시다면 바로 집 근처에 있는 아웃백으로 달려가보시죠!^^
옛날에 아웃백에서 주는 검은색 빵(?), 그거 정말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이런 패밀리 레스토랑은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제주에 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넵넵 그 빵 집에 올 때도 받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