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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038, 마더

in TripleA5 years ago

최근에야 마더를 보았습니다.
김혜자 선생님의 연기는 익히 들어서 알았는데, 원빈 또한 괜찮았습니다.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은 뇌리에 남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