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80.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zzan • 5 years ago 검둥개 멱 예전에 멱감는다는 말을 종종 썼었는데 요즘에는 쓸 일이 없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