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딱 한번 간적이 있습니다. 벌써 15년이나 되었네요. 정말 매력적인 곳으로 기억합니다. 스티미언이 분들중에 베트남에서 살고 계시는 한국분들도 그런 매력에 빠지신 것은 아닌가 싶네요.
신혼초에 참 자주 해먹던 월남쌈을 간만에 해 먹었습니다~^^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지단을 만들어 얇게 썰어줍니다. 크래미 맛살도 준비합니다. 팽이 버섯도 볶아서 준비하는데 기름을 넣지 않고 그냥 볶아줍니다.
야채는 깻잎과 당근 그리고 사과를 준비했습니다.
양상추 샐러드까지 준비하면 먹을 준비는 끝났습니다.
라이스 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담궜다가 접시에 올리고 재료들을 올려줍니다.
라이스페이퍼를 잘 말아주면 끝! ㅎ
칠리소스와 땅콩소스랑 먹으면~
여기가 베트남 입니다. ㅎ
Good pos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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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u curate
Upvoted 👌 (Mana: 20/25 - need recharge?)
히야.... 맛있겠어요. 도대체 못하시는 요리가 뭐에요? ㅎㅎ
과찬이십니다 ㅎ 전 재료가 비싼 요리는 못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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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도 한 번씩 해주는 메뉴네요.
저희는 월남쌈 소스를 사서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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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만드는 재료가 있을때에야 만들고 저도 이날은 사다 먹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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