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들통/천운

밤새 속삭임
숨기려 했으나
하얀 꽃잎으로 피워나니
말하지 않아도 알겠네.

~~~~~~~~~~~~~~~~
날강도 같은 놈이
다운 보팅질로 분탕질이니
보팅을 올려드려도 소용없으니
작품 감상을하며
떠오른 시한수 지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운 보팅이 이제 행해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보팅 드리니 정성껏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