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의 마지막 날이구나. 시간 참 삐르게 가는구먼... 꾸준히 걷기는 습관으로 완전히 정착했다. 하루에 2만보 넘게 걷는 날도 가끔 있다. 요즘에는 보상형 애플리케이션들도 많이 있다. 이들로 수입도 조금씩 벌고 있다. 이러한 보상들로 가끔 밥도 사먹는다. 이렇게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 내년에도 열심히 살며 더 많은 수입을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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