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 brew coffee | 콜드브루 커피

coffee1.jpg


cold brew coffee

콜드브루 커피



coffee2.jpg

시원한 커피가 그리운 시기가 됐습니다. 버치커피는 뉴욕에 처음왔을때 자주가던 카페였는데요. 저렇게 한병에 25달러씩 팔았던것 같아요. 당시 여자친구였던 와이프에게 선물로 줬던 커피. 이젠 같이 마시고 있네요. 얼음 둥둥 띄우고 오트밀크를 부어서 먹으면 고소함이 두배로 맛있습니다. 다양한 오트밀크를 테스트해보았는데 이 브랜드가 제일 맛있습니다. 카푸치노처럼 거품도 잘 만들어지고요.

coffee3.jpg

무더운 더위에 커피한잔이 행복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뉴욕 6월10일 주요소식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시청해보세요.

6월10일 뉴욕포스트 / 뉴욕데일리뉴스 헤드라인

뉴욕포스트 주요 헤드라인
드블라지오 시장 아내 선거운동
뉴욕시 코로나19 확진자수 팬데믹 이후 최저 기록
소매상들 파산위기
드블라지오 "올 여름 수영장 오픈 가능할지도"
리틀리그 어린이 MLB에 싸우지말고 야구해달라고 간청

뉴욕데일리뉴스 주요 헤드라인
뉴욕경찰, 시위 혼란틈타 상점 약탈자들 사진, 동영상 공개 체포나서


Sort:  

Oh yea baby, I like my coffee like I like my crypto wallets. Nice and c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