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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보터들들이 툭툭 치고 지나갔다.. ㅜㅜ 아프구만 보상들이 다 0으로 떨어졌다. 뭐 파워다운을 하고 있고.. 하이브 보다는 스팀에 대한 애정이 크다. 그래도 하이브에는 1만이나 2만 정도 남기고는 활동하면서 글쓰고 놀 생각인데 이리 홀대를 하시니 가심이 .. 가심이 아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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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어떤 물체가 있다. 나를 기분 좋게 하는 물체. 설렘설렘하게 하는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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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설렘을 정돈할겸.. 다른 곳에 글을 쓴다. 하이브에 담기에는 조심스러운 이야기.. 만약 암호화가 되는 버전의 스팀이나 하이브가 생겨서 일정 사람에게 보여주는 버전이 생긴다면 끄적이고 싶은 이야기.
그렇지 않아도 스팀이나 하이브를 암호화된 형태로 쓸 수 있는 방법이 떠올랐다. 요즘 코딩에 대한 느낌들도 올라오고 도즈언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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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과 보조개의 경계는 무엇인가...
한가지 의견 .. 내가 보조개라고 믿었던 것이 사실은 주름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 정의에 의하면 나는 보조개를 가진 것이다 ㅋㅋ
주름이 아니었어 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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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펜은 "즉시 소유자의 애장품이 되었습니다. 항상 만지작거리고 싶어지는 물건이 된 겁니다."
조나단 아이브에 대한 책 중의 일부다.
무언가를 만들때.. 본래의 기능성 만큼 종요한게 그것을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가지고 놀꺼리.. 사용자가 창조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의도하고 제공해주는 것.. 그게 겜성 감성 아닐까도 생각해 본다 ㅋㅋ
스팀잇에 계셨는데 하이브로 오셨네요.. 반가와유 ㅋㅋ
스팀에서도 하이브에서도 활동하네요
여기는 다운 보팅이 넘나 심한 ㅜㅜ
왜 들 그렇게 다운보팅을 할까요??
그러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