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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준비했다. 빈둥대다 거의 잘 시간에. 그냥 연필만 있어도 됐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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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껏 해도 똑같으니까 대충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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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 누가 기침을 하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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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충.. 잘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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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해 본다.. 지만 두 개가 크기부터 눈에 띄게 다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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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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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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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 웃기다. 색칠은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