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확진자가 100명 넘는 상황에서도 사재기가 일어났다고 하네요. 이런때의 정부의 역할은 국민들이 공포감에 휩싸이지 않고 차분히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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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확진자가 100명 넘는 상황에서도 사재기가 일어났다고 하네요. 이런때의 정부의 역할은 국민들이 공포감에 휩싸이지 않고 차분히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한국도 지금 어느정도 사재기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마스크도 명절 끝나자 마자 어느정도 사두어서 마스크 대란때 버틸수 있었어요.
지금도 저는 약간의 비상식량과 비상용품은 사두고 있습니다.
식자재원료나 펄프도 거의 수입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