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jooykim (25)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길었던 인내와 꾸준함이 결국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