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에서도 변경하고 싶은건 다 변경 가능한 것 같았어요.

image.png

청라 에이드, 자몽에이드, 스파이시 쉬림프 파스타, 클래식 플래터 이렇게 주문하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모두 엄청엄청 맛있는 것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다 평타 이상은 하는 것 같고,

무엇보다 시원한 뷰를 보면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서 나중에 재방문 의사가 있는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