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욕망의 철학] 촛불, 조국, 코로나19, 들뢰즈View the full contextoldstone (77)in Korea • 한국 • KR • KO • 5 years ago 들뢰즈는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위의 내용은 이해하기 어렵군요. 파시즘과 미시파시즘의 관계가 무엇인지, 그것과 욕망의 관계 그리고 유연한 절편성과 욕망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