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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욕망의 철학] 촛불, 조국, 코로나19, 들뢰즈

들뢰즈는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위의 내용은 이해하기 어렵군요. 파시즘과 미시파시즘의 관계가 무엇인지, 그것과 욕망의 관계 그리고 유연한 절편성과 욕망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