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이 미친듯이 날라가네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ooka (68) in Korea • 한국 • KR • KO • 5 years ago 아침에 200원대 일때 절반만 살까 하다가 지나간 버스에 당한 일이 많아서 ㅎㅎㅎ 그냥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래도 오랜마에 스팀이 날라가지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