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개봉한지 좀 된 영화인데요. 콘스탄틴이라고.. 퇴마하는 영화입니다.
2005년 개봉작이니 15년이나 되었네요. 넷플릭스로 봤는데 15년전 작품이지만 CG효과도 크게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기반으로 뭔가 영화를 보고나니 큰 소설이야기중 일부가 영화화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엔딩을 봐도 왠지 시리즈처럼 갈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흥행이 생각보다 안된 것인지 후속편 제작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15년간 다음편이 없다면 엎어졌다는 것이겠죠?
영화를 한 2~3줄로 요약가능할 정도로 큰 이야기는 없는데 또 보다보면 재미없다라는 생각은 안들고 시간 잘가고 괜찮게 본 것 같습니다.
나름 넷플릭스 영화중에 넷상에서 추천받고 있는 작품인데 과거 작품인데도 지금 봐도 나쁘지 않으니 수작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키아누리브스는 확실이 더 젊긴한데 지금도 확실이 덜 늙은 것이 확실하네요 ㅋ
아 내일은 월요일이네요 ㅠㅠ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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