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도 없이 고여가는 고름을 짜지 않고 냅둬서 천천히 죽느니 차라리 새로운 돌팔이 의사한테 가서 고쳐보려고 노력해서 살든가 죽든가 하나를 정하는게 저도 더 나아보입니다.
바뀌는거 1도 없는 증인들의 민주주의로 미래도 없이 생명만 유지하다 사라지느니 트론이란 독재든 군주제든 뭐든 시도 해보고 죽든 살든 해봐야죠.
그 독재자든 왕이든 이 스팀이란 나라의 돈을 가장 많이 투자한 투자자고 스팀잇을 그냥 냅두지는 않을겁니다.
그와중에 증인들은 본인이 타인의 재산을 동결시킨 비열한 짓은 다 감추고 저스틴이 거래소 물량을 동원했다. 남의 재산을 함부로 움직였다로 여론 프레임 하는게 좀 안쓰러워보이네요.
증인들 본인부터 남의 재산을 동결해 버렸다는거에대한 반성의 기미도 없고 우리도 저 중앙화된 증인들한테 언제든지 재산을 동결당할수 있다는걸 보여준 사례인데 말이죠 ..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