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계약직이 끝나서 실업급여 신청을 한 상태라 8월부터 한가해 질 줄 알았는데 더 바쁘네요.;;;;;
돌 되어가는 둘째 육아에 조카까지 돌보고 있어서 정신은 먼산으로 가출하고 체력은 아무리 기를 모아도 모이질 않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기옥이 필요한.;;;
쉬는게 쉬는게 아닌체 눈 떠보니 9월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벌써 두달이라니!!!!!!!ㅠㅁㅠ)
모두 무탈하시고 9월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PS : 이렇게 뜸한데도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_^
화이팅!
늦었지만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