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오늘의 생존일기

in Korea • 한국 • KR • KO5 years ago (edited)
  1. 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뭐가 문제야 say something 분위기가 겁나 싸~해 요샌 코로나가 유행인가~ 왜들 그리 재미없어? 아 그건 나도 마찬가지
    ㅋㅋㅋ
    ㅋㅋ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ㅋㅋ아무거나 신나는 걸로~ 아무렇게나 글써~ 아무렇지 않아 보이게~ 아무 생각 하기 싫어~ 아무개로 살래 잠시 I’m sick and tired of my everyday

  2. 마스크가격으로 모든 지구인들이 빡친 가운데, 이제는 기저귀마저 동난다는 기사를 접하고 황급히 480장을 결제했다. 참고로 집에 아직 기저귀 3박스 더 있다.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니깐!

  3. 이제 일회용 마스크가 아니라 재사용 가능한 반영구적 마스크로 뒤늦게 눈을 돌렸다. 남편이 마스크 1개에 6만원가까이 줬다고 해서 왜그러냐고 머라했거늘. 이제는 그 마스크를 구할수가 없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그 마스크가 15만원대에 거래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진즉에 살껄. 후회뿐.

  4. 마스크는 살까 말까 할때는 삽시다. 꼭! 언젠가는 쓰게 되리니.

  5. 진지하게 길에서 방독면쓰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오바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부럽다는 생각부터 들것같다. 나는 아직 용기가 부족한데. 사...사볼까?

  6. 이제는 차이나 게이트설을 부인하고, 드디어 빌게이츠 음모설이 떠오른다. 인구수에 불만(?)이 많은 우리의 마소갑부가 백신에 매년 큰돈을 쓰는데, 그 이유가 백신주사에 이런저런 훼이크를 심어서 배포한다는 것. 그래서 그분네 자식들은 아무도 주사를 안맞는다는 카더라 글이 돌아다닌다. 이번 바이러스 역시 그의 작품이라는 설. 역시. 미국!! 이럴줄 알았썽!!!!

  7. 나는 역시 더 강한 선동과 임모론에 또 속아넘어 가는군. 조만간 외계인설이 돌아다니면 또 나는 믿겠지? ㅋㅋ난 그런 여자니꽈

  8. 둘째녀석 입히려고 넉넉히 사이즈업해서 카터스 바디수트 24m을 7장 샀는데 41m된 우리집 큰딸에게 잘 맞네? ㅠ.ㅠ)도대체 얼마나 작은거야!!!우리 큰딸... 다 커서 150cm는 넘겠지?

  9. 집에만 있으니 심심해하는 딸을 위해 찰흙을 사줄까했었는데, 잡히는대로 입에 넣고보는 둘째걱정에 결국 선택한것은 옥토넛 퓨처북. 넷플릭스로 옥토넛 시즌1을 5번은 정주행한 우리 큰딸. 좋아죽네. 그래. 동생때문에 레고 작은 블럭도 안되고 찰흙도 안되고. 너도 심심하겠지.

  10. 다음 일기에 만나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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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아 형은 센스가 좀 있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