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 위치해 있는 오빠 생각이라는 작고 아담한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왜 오빠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나름 오빠 생각이라는 단어가 포근하게만 느껴집니다.
오빠 생각 카페의 내부는 고풍스러운 가구와 화이트 톤의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음료는 여타 다른 까페처럼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듯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오빠 생각에서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키노는 카페 분위기에 맞게 작고 예쁜 유리잔에 나왔습니다.
커피 한잔 하기 아주 좋은 오빠생각 카페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왠지 소녀스런 카페이름입니다.^^
넵넵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