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유로 휴가 아닌 휴가가 생겼고, 생각을 좀 다듬을 겸 시간을 내서 부모님이 계신 곳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부모님이 계신 집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갔는 김에 깨 좀 심어드리고..
역시 농사 일은 단순반복이라 잡 생각을 잊게 해주는데는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생각 정리들을 하면서 다가 올 비트 반감기에 저의 포트폴리오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처음 코인판에 들어섰을 때에 비해서는 포트폴리오가 정말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그만큼 코인의 흐름도 많이 바꼈다는 것을 뜻하겠죠.
제 최소한의 포트폴리오를 말씀 드리자면
BTC 1~ / ETH 50 / MCO 500~ / EOS 1,000 / STEEM 40,000 / USDT 1,000~ / 현금 2,000,000~
현금의 여유가 생긴다면 물결 표시가 있는 것들을 조금 더 쟁겨둘 것 같네요.
그래서 요즘은 현금 보유에 꽤나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는한데, 나가는 돈도 많다보니 이거 참.. 쉽지 않네요.
투자 할만한 코인 있다면 여러개 추천 해주시면 둘러보고 투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인 부자시네요^^
저는 아이오타, 리플도 2년 넘게 들고 있네요~ ㅠ
화이팅입니다~
아직 새발의 피 입니다.. 준 님도 성투 하시고 좋은 결과가 미래에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