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방콕모드가 생활화 되었습니다ㅠ
어디 나가질 못하고 있네요ㅠ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아주 잠깐 해물칼국수를 가족과 같이 먹고 왔습니다. 바람도 쐴겸하고 말이죠
그런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끝난건 아니지만, 다들 방콕하기는 지치는가 봅니다
따뜻한 봄날에 아무 제한없이 나갈수 있었던게 행복이었다는 사실이 이젠 정말 소중하게 느끼지네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방콕모드가 생활화 되었습니다ㅠ
어디 나가질 못하고 있네요ㅠ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아주 잠깐 해물칼국수를 가족과 같이 먹고 왔습니다. 바람도 쐴겸하고 말이죠
그런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끝난건 아니지만, 다들 방콕하기는 지치는가 봅니다
따뜻한 봄날에 아무 제한없이 나갈수 있었던게 행복이었다는 사실이 이젠 정말 소중하게 느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