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결혼.
그때 우리 부부는 우리집 마련은 주택으로 라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15년이 되는 2015년에 꿈이 이루어졌다.
이제 주택에 산지 만3년을 지나고 있다.
약간의 수리할 부분이 생기기는 하지만 살만하다.
주택에 살면서 꿈꾸어 왔던 일중 하나가
작은 정원을 맘에 들게 리모델링하고 싶은 것이었다.
그 두번째 꿈을 이번에 이루었다.
Simple House의 심플한 정원!
요즘은 아침마다 정원에 잔손질을 하고
소나무에 엽수를 주는 재미가 좋다.
잔디도 푸르름으로 덮히도록 관리를 해야겠다.
일상에서 느끼는 소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