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헌혈 밋업]피를 나누고 왔어요.View the full contextisis-lee (58)in #hyulsteem • 7 years ago 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마치 제 생명의 은인처럼 느껴지네요. 저는 건강상의 이유로 자주 수혈을 받고 목숨을 연명하는지라...좋은하루 되세요.
아이고. . .그러셨군요.
비오고 흐린데 그래도 따스한 하루 되시길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