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ICO는 Money Token입니다.
Money Token
Money Token(이하 머니토큰)은 블록 체인 기반 금융 생태계에요. 암호화 자산으로 뒷받침 되는 스마트론(Loan) 플랫폼!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모네로 및 기타 주요 암호화폐들은 지불 도구로서 매우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가치의 성장으로 인해 사람들은 그냥 자산처럼 여기게 되고, 투자자와 채굴자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기보다는 암호화폐를 그냥 가지고 있죠.
일단 거래가 이루어지면 사용자는 자신의 투자 지위를 잃기 때문에 사용자는 거래하거나 판매 할 인센티브가 없습니다. 이 솔루션은 휘발성 암호 자산이 담보로 작용하면서 신용이 안정된 통화로 부여되는 신용 모델입니다. 시장 발전의이 단계에서 우리는 암호화폐 자산이 다양한 금융 상품의 특성을 획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새로운 기능의 암호화폐가 수백만의 자본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기존의 금융 시스템이 자산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거에요. 정부 수준에서 암호화폐가 특정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은행 시스템 및 대출 서비스는 암호화폐 사업 또는 그러한 자산의 보유자에게는 폐쇄되어 있죠.
대다수의 은행에서는 담보로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마이닝 풀 개발을 위한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담보로 보장되는 현재의 금융 시스템에 있는 은행 및 대출 기관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채무 불이행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차용인의 자산과 사업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암호화폐 경제 조건 하에서, 은행 및 계약 참가자의 역량은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쉽게 해결 될 수 있으며, 대출 비용은 낮아지고 대출 신청 조건은 마침내 모든 당사자에게 투명하게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암호화 자산을 사용하면 암호화폐 보유자가 미래의 자산 가치 증가를 막을 수 있습니다. 보유량이 적은 구매자는 높은 판매 효과를 얻기 위해 투자를 계속해야합니다.
이게 바로 머니토큰이 들어선 이유 입니다. 머니토큰 플랫폼을 사용하면 귀하의 암호화폐의 현재 가치를 기반으로 즉각적으로 유동 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이 변동이 심한 자산으로 담보 대출을받으며, 대신에 안정된 통화로 합의 된 대출 금액을 받습니다.
그리고 대출금을 상환 한 후에는 귀하의 전체 담보를 돌려받습니다. 담보물이 여러 차례 가치가 상승하더라도 이렇게하면 즉각적인 필요를 위해 유동 자금을 확보하고 동시에 암호 위치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머니토큰 생태계에는 Amanda(이하 아만다)라는 애가 있습니다. 아만다는 플랫폼 내에서 자동 대출 작업을 제공하는 인공 지능 보조원입니다. 아만다는 딥러닝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하며 플랫폼 사용자를 위해 인간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만다는 대출 보조자로 활동하는 것 외에도 진정한 AI로 활동하며, 첫 번째 단계에서부터 대출 종료에 이르기까지 고객 활동을 분석하여 예측 되는 행동을 안내해줍니다. 부가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수적 인 성과를 추적하고, 대출 상환액과 만기일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아만다는 기존 은행들의 나쁜 관행인 중개인과 관리자, 숨겨진 커미션 및 수수료, 계약의 '작은 글씨'로 작성된 애매한 용어에 대한 필요성을 없애줍니다.
금융서비스의 얼굴을 바꾸세요.
작동 방식을 보여주는 이미지 입니다. 아래 순서로 작동 합니다.
대출 조건을 선택하고, 담보를 넘겨주고, 컨펌받고, 대출이 완료되는군요. 간단간단요.
차용인이 대출금을 지불하고 계약 기간 내에 대출 기금을 반환하는 경우, 보증금을 풀고 차용자의 주소로 이체해야합니다. 차용인이 제 시간에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고 계약서에 정한 채무를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 상환 금액에 상당하는 서약 기금의 일부를 풀고 플랫폼의 주소로 이체해야합니다. 플랫폼은 차용자가 계약 조건을 이행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하기 위해 담보 일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차용자는 나머지 담보물을 수령합니다. 차용자의 담보물이 감가 상각되기 시작하여 추정 가치가 담보 가치에 근접 할 경우 계약 조건에 따라 담보가 제공 되었다면 차용자는 추가 담보물을 예치하거나 담보물을 줄이기 위해 대출금의 일부를 미리 상환합니다.
차용자가 이와 같이하지 않고 차용인의 담보물이 계속해서 가치가 떨어지면 (차입금 반환 전 계약 기간), 상환 금액에 상당하는 보증금의 일부를 풀어서 플랫폼. 이 플랫폼은 차용자가 계약 조건을 이행하지 않아서 발생한 손해를 보상하기 위해 담보 부분을 공개 할 수 있습니다. 차용자는 나머지 담보물을 수령합니다.
그러면 머니토큰은 누굴 위해 만들어진걸까요?
채굴자 - 기존 채굴된 암호화폐를 잃지말고 현금 흐름문제를 피하거나 더 많은 장비에 투자하시면 되고,
투자자 - 암호화폐 투자 포트폴리오는 유지하면서,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추가 투자를 하거나 유동성을 높이시면 되고요.
ICO를 진행하려는 곳 - 단기간에 현금을 빠르게 구할 수 있겠고,
거래소 - 외환 위험을 해소하고, 뭐 추가적인걸 충족시킬수 있다네요.
일단 소프트캡은 넘었으니까, 진행은 될거에요. 그럼 된거죠 뭐. 6월 6일까지 진행되는군요.
마치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웹사이트 : https://moneytoken.com/
백서 : https://moneytoken.com/doc/MoneyTokenWP_ENG.pdf
텔레그램 : https://t.me/moneytoke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