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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이 익숙해져서 투정부릴 일이 많아졌다고 생각했는데, insidebig 님이 "늘어나는 책임의 무게만큼" 이라고 적으신 걸 보니 저의 투정이 좀더 그럴싸하게 느껴져서 괜히 으쓱한 기분이 듭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insidebig 님, 여전히 "옜다, 일!" 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신건가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