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저는 그런 점에서 제가 했던 일이 단기 아르바이트라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하긴 저 처럼 아예 쉴 수 있는 상황이 아닌 바에는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버는" 일을 잠시 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사실 그것 자체도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일복은 아무 때나 아무데서나 터지니까요 ㅋ
가사 내용 과 전혀 상관 없지만 "Anytime Anywhere" 공유 드립니다.
으음... 저는 그런 점에서 제가 했던 일이 단기 아르바이트라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하긴 저 처럼 아예 쉴 수 있는 상황이 아닌 바에는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버는" 일을 잠시 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사실 그것 자체도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일복은 아무 때나 아무데서나 터지니까요 ㅋ
가사 내용 과 전혀 상관 없지만 "Anytime Anywhere" 공유 드립니다.
제가 Sarah Brightman 좋아하시는 것은 또 어찌 아시고... ㅎㅎㅎ
이 타이밍에 Anytime Anywhere는... 현재 @realsunny님 마음인가요? ㅎㅎㅎ
아 그리고보니 제 삶에 비유하면... 가사가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이 노래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