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낭만이었습니다. 갑갑한 마음도 풀겸 넘 좋았습니다.
돌아와서 오일은 젓가락도 못잡았습니다 ㅎ
지금도 손등에 깨알물집 때문에 가렵네요.
기쁨은 짧고 고통은 기네요.
지금은 또 해변에 와있습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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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낭만이었습니다. 갑갑한 마음도 풀겸 넘 좋았습니다.
돌아와서 오일은 젓가락도 못잡았습니다 ㅎ
지금도 손등에 깨알물집 때문에 가렵네요.
기쁨은 짧고 고통은 기네요.
지금은 또 해변에 와있습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