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년만의 사직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im-tired • 7 years ago 잠시 휴식하는 것입니다. 준비 한 만큼 쉴 수 있고 또 잘 쉬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방구리님 고맙습니다
아직 두려움이 더 크지만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제 미래개척을 위한 힘으로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