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년만의 사직View the full contextgyedo (57)in #im-tired • 7 years ago 저는 한곳에서 최장 근무가 9년인데도 떠날 때 많이 아쉬웠는데 그 두배인 18년이면 기분이 어떠실까 상상도 못하겠어요...
9년이나 18년이나 비슷하지 싶지요 게도님 ^^
그래도 사직서 내는데 약간 눈물이 핑 돌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