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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년만의 사직

in #im-tired7 years ago

최근에 제가 진로와 직장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18년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시는군요... 마음이 어떨지 잘 상상은 되지 않지만...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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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탑님 언제나 시작이 있음 끝이 있더라구요.
지금의 회사에서의 제 인연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